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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4-2] 2016 Teaching Awards 수상 교수님의 수업노하우와 인터뷰 영상
작성자 교육개발센터 등록일 2017-03-21 조회수 271

교육개발센터는 2016 Teaching Awards를 수상하신 교수님들을 인터뷰하여 교수님들의 수업노하우를 확산하고 공유하기 위하여
지난 4개월 여에 걸쳐 아래와 같이 여섯개의 영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교수님의 말씀과 학생들의 인터뷰 내용이 우리 대학 교강사님들의 수업개선에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교육개발센터 유튜브 채널: https://goo.gl/EDb5Dt

문과대학 러시아어문학과 김상현 교수님



 

제가 직접 러시아에서 찍어온 사진이나 제가 오랫동안 모아둔 자료들을 위주로 수업을 하다보니까, 학생들이 그 부분에서 신뢰를 하고, 저도 다른 과목과의 차별성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코멘트중 하나는 ‘선생님 너무 공평하십니다.’를 제일 많이 듣습니다. ... ‘아, 가르치는 교육자는 객관적으로 해야겠구나, 선입견을 없애야겠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하면서,
제가 알고 지냈던 제자들에게 팔이 안으로 굽는 식의 채점, 그런 마음가짐을 없애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 홍경준 교수님


우리 학생들이 (복지에 대해) 좀 알고, 관련된 주제들이 사회에서 제기되거나 사람들 사이에서 대화거리로 나올 때 나름대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지식을 갖췄으면 좋겠다. 이게 중요한 수업의 목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을 하며 가장 좋았던 건 제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부분들은 온라인 수업으로 돌리고,
오프라인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생각하고 학생들 간에 토론하며, 제가 토론에 대해 피드백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술대학 연기예술학과 윤용아 교수님




마이크로티칭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학생들의 답변을 기다리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제가 강의할 때마다 항상 "인내심을 가져야겠다"라는 생각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잘 먹지 않는 아이들한테 숟가락을 들고 따라다니면서 먹이는 일이 있는데, 저는 방법을 좀 달리 해 보는 게, 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들면 내가 그렇게 숟가락 들고 따라다니지 않아도 자기가 좋아서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만드는 사람이 그런 태도로 만들면 아마 학생들도 얻어가는 게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박석희 교수님


 

일반 생명과학 듣는 친구들은 이제 고등학교에서 갓 올라왔기 때문에 생명과학에 대한 친숙함을 느낄 수 있게끔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조금 더 현실에서의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수업이 조금 빠르다는 말이 많았었어요. 지금도 빠른 편이라고 저도 생각하고 제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열정이 많아서 그런지, 제가 알고 있는 모든 걸 가르쳐준다고 해서 학생들이 모든 걸 아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들어 생각하기에는 과목에 필요한 제일 중요한 내용들, 핵심 내용과 용어 같은 경우를 좀 더 설명하도록 노력합니다.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이진기 교수님




어려운 과목을 공부할 때, 어렵지만 내가 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정확히 알게 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동기를 갖게 되어서 ‘아 내가 어렵지만 이건 이렇게 해서 공부를 하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겠다.’ 그런 것들을 일깨워 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이 ‘아, 이렇게 되는구나.’ 라고 느낄 수 있게 하면서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들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참여라는 게, 교수님이 얘기한 것에 대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질문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공과대학 박준현 교수님



 

제가 수업 준비할 때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학생들이 수업에서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질문하기 편하다 그 다음에 참여도가 높다, 토론이 재미있는 코멘트가 제일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반응이 기쁩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부분이 좀 걱정이 됐거든요.
사실 이걸(플립트클래스, Flipped Class) 시작 할 때 과연 학생이 제대로 참여를 할까 걱정이 있었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굉장히 좋고 학생들이 스스럼없이 서로 얘기하는 부분이 저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플립트클래스, Flipped Class에서는) 정보의 전달 뿐만아니라 스스로 생각을 하고, 여러가지 관점에서 그 문제들을 바라본 후에 다음에 다른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배워갑니다.
혼자 공부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의견을 듣고, 도움을 주고받는 과정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훨씬 더 많은 것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제가 토론식 수업을 계속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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