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 리터러시 트레이닝 워크숍 성료
- 교수학습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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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AI를 의심하라 비판적 리터러시 트레이닝 워크숍 성료

□ 우리 대학 학생들의 생성형 AI 학습 도구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생성형 AI 및 최신 에듀테크를 활용한 자기주도적 학습법 프로그램으로 교수학습혁신센터는 재학생 AI 역량 개발 워크숍을 기획하였다.
□ 그 워크숍의 첫 번째는 생성형 AI의 보편화로 재학생들의 학문적 정직성과 정보 신뢰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단순한 도구 활용 교육을 넘어 AI 생성물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는 전략적 의사결정 역량을 함양하고자 지난 목요일 경영관 4층 성호경 첨단 강의실에서 열렸다.
□ 이번 워크숍 진행에는 우리 대학 컴퓨터교육과의 한옥영 교수가 함께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본 행사는 한옥영 교수가 운영하는 중대형 온라인 강좌인 <AI 기반 전략적 의사결정> 과목의 오프라인 참여형 워크숍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단순히 AI가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의 비정형 데이터(텍스트, 예측 결과) 등을 분석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아가 AI가 생성한 정보의 오류 가능성과 편향 문제를 식별하고 신뢰성 평가 기준을 적용하여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게끔 하는 특강과 리터러시 트레이닝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주제를 두고 의사결정 과정과 토의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리터러시 트레이닝에서는 AI 생성물의 “저작권”과 “창의성” 인정여부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한 학생은 AI 생성물을 만들기 위해 사용자가 아이디어를 생각하였고 프롬프트에 작성하였기 때문에 이걸 기획이라고 생각하고 저작권을 부여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어서 다음 학생을 이걸로 인해 표절이 일어나는 거에서는 특강에서 배운 것과 같이 기획자도 비판적인 시선에서 검토해야하고 윤리적 도덕성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 다음으로 교육 현장에서 AI 활용 “도구”인가 “치팅”인가에 학생들이 과제나 시험에 AI를 전면 허용해야하는가 제한해야하는가에 대한 토의는 이어졌다. 학생들은 AI를 과제나 시험에서 제한 할 수 없다고 말했다. AI를 사용하면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에 쓰는 것이고 그에 대한 평가 기준도 명확하지 않아 안쓰는 것이 손해인 상황이라고 표했다. 그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차라리 교수님께서 정해주셨으면 하는 학생들이 과반수였다.
□ 마지막으로 AI 시대 인간의 고유함은 무엇으로 정의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교수님께서 인상 깊은 피드백을 주셨다. AI가 가지지 않는 것은 감정, 윤리, 영성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렇기에 대학에서 미래를 위한 공부 또한 중요하지만 이 시간을 느낄 수 있는 걸 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대학에서 마음껏 누리고 펼치기를 학생들을 응원하셨다.
□ 학생들은 만족도 평가에서 ‘대학 와서 생성형 AI를 정말 많이 사용하는데 윤리적으로 주의 하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고, 어떻게 다뤄야 할지 방향성 또한 배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해봐야겠다고 말했다.
□ 이번 워크숍을 기획한 교수학습혁신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윤리적 정직성을 바탕으로 AI를 비판적으로 한번 더 바라보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센터 측은 “학생들이 AI와 공존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 이라며, 조만간 개최될 ‘재학생 AI 역량 개발 워크숍 2탄’ 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